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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겨레의 집 NIKON F801 TMAX100 천안 독립기념관 더보기
포구 NIKON F801 당진의 이름 모를 포구 더보기
솟대 기러기 RICOH GX100 F6.3 1/870sec ISO100 2010 5 22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더보기
용봉산 RICOH GX100 F7.6 ISO100 홍성 용봉산 더보기
굳게 잠긴 문 SONY A900 F4.5 1/10sec ISO200 minolta24-85mm 2018 2 9 문은 각기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경계에 서 있다. 그 중심에 선 문은 소통의 출발점이기도 하고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문을 여는 순간 또는 문을 미는 순간 미지의 또 다른 공간세계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도 하나의 문이다. 이 마음의 문을 열어제치면 소통이 가능한 통로로서 새로운 공간이 다가오는 것이고 사진에서 처럼 이중으로 잠궈 놓으면 다른 마음과 소통할 수 없는 경계가 되는 것이다. 더보기
독립기념관 NIKON F801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 더보기
NIKON F801 TMAX100 속리산 관광지 일대 더보기
지하통로 SONY A900 F22 1/80sec ISO200 minolta24-85mm 2018 2 9 Israel 이스라엘엔 돌이 많다. 지금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들엔 돌 투성이다. 四面이 모두 돌로 둘러 쌓인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이다. 더보기
一木 NIKON F3 TMAX100 운산 한우목장 간결한 것이 좋다. 풍경은 사각 프레임에서 빼고 또 빼야 한다. 자질구레하고 지저분한 것들을 청소해야 한다. 가능한 한 빼고 또 빼서 간결하게 표현 해야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인것이다. 사진에서 주제가 무엇인지, 무엇을 표현하려 했는지,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관람자가 쉽사리 파악하고 구분할 수 없다면 그사진은 성공작이라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실패작은 아니다. 관람자가 알지 못하는 작가의 숨은 의도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진에 가급적이면 간결하게 표현 하려고 노력을 한다. 때로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더보기
rock and rock RICOH GX100 F7.2 1/600sec -1EV 홍성 용봉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