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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 해수욕장

신두리 사구 언덕 SONY A900 F22 1/125sec minolta24-85mm ISO200 태안 신두리 모래 언덕 탐방로 더보기
신두리 해안사구 SONY A900 F22 1/200sec minolta24-85mm ISO200 2019 8 13 신두리 해안 사구 더보기
지난 여름의 해수욕장 SONY A900 F16 1/350sec minolta24-85mm 2019 8 13 신두리 해수욕장 더보기
신두리 해안사구 센터 SONY A900 F22 1/90sec minolta24mm ISO200 2019 8 13 신두 사구센터 신두리 해수욕장 옆에 위치한 해안사구 센터 건물의 일부이다 더보기
바람과 하늘과 들판 그리고 바다 SONY A900 F11 1/350sec minolta24-85mm ISO200 2019 8 13 신두리 해안사구 더보기
신두리 해안사구 SONY A900 F22 1/125sec minolta24-85mm ISO200 2019 8 13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벌판 더보기
신두리 해안사구 SONY A900 F22 1/200sec minolta24-85mm ISO200 2019 8 13 신두리 사구 언덕 더보기
포세이돈과 인어공주 SONY A900 F16 1/750sec minolta24-85mm ISO200 2019 8 13 신두리 해안 사구의 포세이돈과 인어 공주 신두리 해안 사구, 그 곳에 그간 못보던 모래조각 조형물이 해안가 바다 바람을 등지고 설치되어 있다.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 행사 때 만들어진 포세이돈과 인어공주가 그 주인공이다. 비바람에 상처의 흔적은 있지만 표정과 자태와 근육, 그 표현의 섬세함이 놀랍다. 더보기
신두리 사구 센터 SONY A900 F22 1/250sec minolta24-85mm ISO200 2019 8 13 신두리 해안사구 안내 센터의 건축물 더보기
신두리 해안사구 NIKON F3HP TMAX100 데이터미상 여름 날 해안의 거센 폭풍에도 잘도 견디던 해안가의 초목들이 겨울 동장군의 기세에 눌려 몸을 더이상 가누지 못하고 드러 누워 버렸다. 천연기념물 지정 전 신두리 해안사구의 모습이다. 상단의 어딘가 수평이 맞지 않아 보이는 곳이 신두리 해수욕장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