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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900 F4.5 1/25sec ISO100 2018 2 10 ISRAEL 더보기
외암민속마을 NIKON DF F8 1/125sec NIKKOR35mm ISO100 2017 2 22 아산 외암민속마을 더보기
大砲 SONY A900 F16 1sec minolta24-85mm ISO200 2017 9 2 평택호 새벽 미명에 도착하여 삼각대 셋팅하고 촬영, 수명을 다한 송유관 하나가 마치 적진을 향하여 포를 겨냥한 듯한 착각을 일으켜 준다. 더보기
갈매기의 꿈 SONY A900 F16 1/200 ISO200 2018 3 31 태안 안흥항 저~기 바다 한 가운데 축조된 갈매기의 꿈은 무엇일까? 아마도 "나를 많이 밟아줘" 가 아닐까? 바로 옆의 섬이었던 신진도에 연육교가 놓여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은 이곳 안흥항(내항)을 지나쳐 신진도(외항)로 직행한다. 연육교에 다리가 놓여지기 전에는 이곳이 꽤나 붐볐었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만은 못하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곳 내항에 갈매기 철다리가 놓였고 관광객들을 부르고 있다. 좀 가서 밟아주시라. 더보기
SONY A900 F22 1/9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4 10 문경 고구려와 신라 시대의 건축물을 재현 해서 연개소문, 장영실, 천추태후, 세종대왕등을 촬영했다는 SBS촬영장이다. 더보기
등대 SONY A900 F11 1/125sec minolta24-85mm ISO200 +1EV 2018 3 31 태안 안흥항 테트라포드와 등대.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해안이나 섬에 설치되는 배의 항로 표지등 역할을 하는 것이 등대이다. 콘크리트 더미인 테트라포드는 높은 파도를 분쇄하고 방파제와 등대의 안전을 지켜주며 그 몸을 절반이상 적시면서 해안가 전면에 나와 있다. 바다 수증기로 인하여 백그라운드가 단순하게 정리 됐다. 더보기
모래언덕 SONY A900 F16 1/32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3 23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작은 모래 언덕에 긴 그림자가 드리웠고 역광이어서 플레어가 생겼다. 길고 긴 시간 사람들의 손을 벗어나 바람과 모래가 만들어준 태고의 숨결을 간직한 듯한 우리나라의 유일한 해안 모래 언덕이다. 더보기
군계일학 NIKON F801 1990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에 조경을 해 놓은 나무들중에 여타 나무들과는 피부 색깔이 다른 은사시나무를 발견하고는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고 말하면서 찍었던 사진이다. 더보기
노목 SONY A900 F11 1/125sec minolta24-85mm ISO100 2018 4 9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 괴산의 문광지는 사진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은행나무길도 그렇고, 새벽의 안개낀 풍경도 그렇고.... 따스한 봄 햇살에 물에 발담근 나무들이 눈망울을 터트리고 푸른 새싹들이 돋아난다. 그 바로 옆에 새싹을 터트리지 못하는 또 다른 노목老木이 몸통만 드러내며 서있어 대조적이다. 더보기
신작로 NIKON F801 1990년대 추웠던 어느 날, 천안 목천의 어느 도로에 싸리눈이 내린 후 촬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