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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해수욕장

파라솔 SONY A900 F4 1/150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5 19 선유도 해수욕장의 운치있는 파라솔이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칼라풀한 디자인의 파라솔보다 지붕을 싸릿대로 만든 이 파라솔이 고전적이면서도 운치가 있다. 더보기
선유도 SONY A900 F22 1/9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5 19 선유도 해수욕장 더보기
해수욕장의 양산陽傘 SONY A900 F16 1/250sec minolta24-85mm ISO400 2018 5 19 선유도 해수욕장 취미로 사진찍는 사진쟁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이다. 헤아려 보지는 못했지만 이 백사장에는 햇빛을 가려주는 파라솔이 여러개 있어서 운치가 있어 보인다. 더보기
망대望臺 SONY A900 F16 1/350sec minolta 24-85mm ISO400 2018 5 19 선유도 해수욕장 망대의 자리가 궐석이다. 여름이 오면, 그리고 사람들이 해수욕장의 모래벌을 가득 메우기 전에 이 망대의 주인이 돌아 올 것이다. 목에 호르라기를 걸고 까만 선그라스속에 감추인 두 눈이 번득일 것이다. 더보기
해수욕장에서의 데이트 SONY A900 F16 1/350sec minolta24-85mm ISO400 2018 5 19 선유도 해수욕장 본래 인위적으로 연출하는 사진은 찍지를 않는다. 자연 현상을 대상으로 사진 작업을 하다보니 이런 고정 관념이 더 박혀 버렸다. 그러나 인위적이지는 않지만 피치 못하게 좋은 사진 재료가 있을 때가 있다. 위의 사진 처럼 말이다. 두 연인의 위치도 알맞다. 사실 두 사람이 그 위치에 올 때까지 기다렸다고 말해야 맞을 것이다. 날은 흐렸고 하늘엔 짙은 구름이 많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