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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00

국립생태원 SONY A900 F22 1/250sec ISO200 24-85mm 2015 4 11 서천 국립생태원 아내와 함께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에코리움을 둘러보고 밖에 나와 촬영하고 있는데 삐웅~삐웅~천안에서 전화가 왔다. 빨리 오라고....ㅜㅜ 입장한지 1시간 반 정도 밖에 안됐는데..... 부랴부랴 셔터 누르고 아쉬움을 안고 돌아왔었는데 다시금 계획을 잡았다. 다음 주말에 다녀오기로.... 더보기
국립생태원 SONY A900 F22 1/125 ISO200 24-85mm 2015 4 11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디자인 철학이 담긴 "생명의 맥박" 을 표현한 국립생태원 건축물은 서천군의 랜드마크이다. 지구 환경의 근원이 되는 자연의 맥박과 미래의 참 가치를 일깨우는 인간의 맥박이 함께 살아 숨 쉴수 있는 생명의 맥박을 표현한 디자인이다. 육안으로 보아도, 사각 프레임에 담아 감상해 보아도 멋지다. 더보기
국립생태원 SONY A900 F22 125sec ISO200 24-85mm 2015 4 11 서천 국립생태원 유선형으로 지어진 국립생태원의 건축물이 돋보인다. 식물 촬영하러 갔으나 건축물만 촬영하고 왔다. 더보기
stone SONY A900 F5.6 1/60sec +1EV ISO200 24-85mm 2013 10 01 부안 변산반도 더보기
stone SONY A900 F5.6 1/25sec +2EV ISO200 24-85mm 2013 10 01 부안 변산반도 제부도 가는 길에 명물 칼국수집이 널려 있듯이 이 곳 변산반도도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명물 음식점이 많은데 나와 아내는 정말 백합죽을 너무 맛있게 먹었다. 근데 자고 다음 날 아침 일어나 가까운 식당에 들어가 먹은 청국장은 내 비위와 취향이 전혀 아니었다. 더보기
stone SONY A900 F8 1/30sec +2EV ISO200 24-85mm 2013 10 01 부안 변산반도 서해안을 따라 여행을 갔다. 물반사가 심해 노출보정하고 촬영했지만 집에 돌아와 결과물을 보니 노출의 양극화 현상이 심했다. 결국 쉐도우 부분을 살리기 위해 포샵을 할수 밖에 없었다. 더보기
고무보트 SONY A900 F11 1/20sec +1EV ISO200 35mm 2013 12 19 천안 업성지 얼마나 추웠던지, 바람에 눈보라가 얼마나 쳐 대던지, 눈에서 눈물이 얼마나 나오던지(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옴), 그 때를 증명하려면 이 사진이 제격이다. 밤사이에 눈이 제법내렸고 날도 추웠지만 아침 일찍 동네 어귀 업성지엘 갔다. 발목까지 눈에 빠지면서 촬영중인데 눈이 또 온다. 바람까지 세차게 불면서..... 세차게 내리는 눈이 렌즈에 달라붙어 버렸다. 바람을 등졌지만 카메라 눈으로 파고 들어왔다. 눈보라가 휘 몰아치는 눈발을 보라. 그 땐 몸을 가누는 것조차도, 셔터를 누르것 조차도 버거웠었다. 참 다행히 촬영하려했던 주인공인 고무보트만이 선명하고 나머지는 아웃포커스가 됐다. 내가 후보정한 것이 아.. 더보기
충주호 SONY A-900 F8 1/1000sec +1EV ISO200 60mm 2013 10 22 충주호 월악 나루 유람선에서 배를 탔으니 삼각대는 세우나마나다. 셔터 속도를 제법 높이고 손떨림 보정도 켜 놓는다. ISO는 거의 200으로 설정해 놓는다. 이유는 감도100과 200의 차이는 거의 없기때문이다. 필름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디지털에서는 수치상으로 민감도는 두 배이긴 해도 해상력 테스트 결과 차이는 거의 없기 때문에 흔들림에 대응하기 위해 200으로 설정해 놓고 촬영한다. 더보기
갈증 SONY A-900 F16 1/60 25mm 2013 5 17 가뭄이 극심하다. 더보기
허공 SONY A-900 F14 1/250 -1.5단노출보정 2013 5 17 평택호 평택호의 간척지에 산업폐자재가 흩어 쌓여있는 곳 위로 흰 구름떼가 지나고 있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온다. 전경과 배경에 모두 핀이 맞아야 하기에 조리개 좀 더 조이고 구름을 좀 더 희게 표현하기 위해 언더 노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