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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다 SONY A900 F8 1/800sec ISO200 minolta24-85 2013 10 17 군산 내가 좋아하는 테마가 많지만 이런 바다나 호수나 강이나 물이 있는 곳을 특히나 좋아 한다. 이런 곳에 갈 때에 더 기대 하는 것은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주기를 고대하고 고대한다. 이것이 새벽에 움직이는 이유이다. 그러나 안개가 너무 많이 끼면 우리가 육안으로 물체를 인식하고 보는 것과 현상된 사진 상에는 육안으로 인식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안개가 끼어 있어서 육안으로 잘 보였던 물체가 사진 상에는 거의 안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점을 고려해야 한다. 더보기
lake SONY A900 F16 1/125sec +1EV ISO200 minolta 24-58 2018 1 9 아산 신정호수 더보기
SONY A900 F2.8 1/1500sec +1EV ISO200 minolta micro100 아산 신정호수 더보기
독립기념관 SONY A900 F11 1/320sec +2EV 24-85mm 천안 독립기념관 물속에 반영된 겨레의 탑 더보기
line SONY A900 F11 1/30sec 24mm ISO200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내 산림박물관 모든 사물은 선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육안으로 보이는 선을 프레임에 어떻게 집어 넣을까는 중요하다. 프레임 안에 수직으로 세워진 방부목의 집합체가 사선의 형태로 나열된 것은 긴장감을 주고, 동시에 동선을 따라 시선를 집중시키는 효과를 단순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더보기
겨울그림 SONY A900 F8 1/500 ISO200 +1EV 24-85mm 천안 천호저수지 천안의 신부동 단국대 앞에 저수지가 있다. 지금은 공원화하여 시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저수지를 한 바퀴 돌수 있는 데크를 만들어 놓아서 운동코스로도 참좋다. 흑백사진은 겨울이 별미이다. 겨울에는 촬영 소재가 많다는 의미이다. 흑과 백의 미묘한 톤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눈만 와도 소재를 많이 찾을 수 있다. 저수지 바닥이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형상을 담은 것이다. 더보기
stone SONY A900 F5.6 1/1250sec ISO200 minolta100mm micro 2014 12 18 천안 삼거리 공원 천안 삼거리 공원의 조그마한 연못에 돌멩이가 가득하다. 그것도 가장자리 쪽으로 배치가 되어 있어서 촬영 위치를 고르기가 수월하다. 눈이 좀 왔고 가까이 있으니 무엇이 좀 있을까하여 이곳을 방문했는데, 마치 펭귄처럼 생긴 돌멩이가 머리에 흰 스카프를 두르고 얼음밭에 고이 앉아 있었다. 그늘진 곳을 배경으로 하여 조리개를 약간 열고 촬영했다. 더보기
road SONY A900 F22 1/250sec ISO200 24-85mm 해미읍성 서산 해미읍성 안의 뒷편에 있는 솔밭을 가야 이 길을 볼 수 있다. 길이 매우 다양해서 여러 모양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시멘트로 포장이 되어서 아쉽지만..... 더보기
SONY A900 F4 1/500sec ISO200 24-85mm 2014 2 22 영인산수목원 아산 영인 자연휴양림에 오르면 수목원이 있어 좋다. 수목원 내에 습지가 있는데 등산에 지친 다리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데크 위에 나무 의자를 설치 해 놓아 쉴 수 있다. 아침 일찍 산에 올라 미처 서리발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웃 포커스로 촬영했다. 더보기
독립기념관 SONY A900 F11 1/250sec ISO200 24-85mm 2014 2 22 독립기념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