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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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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900 F11 1/30sec 24mm ISO200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내 산림박물관

모든 사물은 선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육안으로 보이는 선을 프레임에 어떻게 집어 넣을까는 중요하다. 프레임 안에 수직으로 세워진 방부목의 집합체가 사선의 형태로 나열된 것은 긴장감을 주고, 동시에 동선을 따라 시선를 집중시키는 효과를 단순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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