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크

오름길 SONY A900 F16 1/25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3 23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하늘로 향한 데크 오름길이다. 더보기
데크로드 SONY A900 F22 1/16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3 23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신두리 해안 사구를 돌아 보기가 좀 편해 졌다. 사구 전체를 돌아 볼수 있도록 데크를 깔아 놓아서 걷기도 참 편하고 무엇보다 신발에 모래를 덜 묻히게 된다. 듣기도 좀 생소한 "한국의 사막"..... 데크를 걷고 있노라면 타국에 온 느낌이 든다. 데크로드, S자로 만들어진 데크의 곡선이 주인공 역할을 했다. 더보기
해안사구 SONY A900 F11 1/64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3 23 태안 신두리 사구 오랜 만에 방문한 신두리 사구는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많이 변해 있었다. 사구 보존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고 이의 결과로 모래 언덕이 예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훌륭하게 보존되고 있었다. 울타리를 설치하고 탐방로 데크를 설치하여 보존지구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 것이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데크 SONY A900 F16 1.3sec ISO100 minolta24-85mm 2014 8 5 방태산자연휴양림 데크deck, 오래된 듯한, 그리고 잘 관리가 되지 않은 둣한 데크가 있다. 양쪽 가장자리에 이끼가 끼었고 가운데로는 등산화로 밟혀 하얗게 길이 나버린 데크여서 눈길이 갔다. 조리개를 바짝 조였더니 타임이 길게 나온다. 숲속이고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이어서 삼각대로 해결했다. 더보기
SONY A900 F4 1/500sec ISO200 24-85mm 2014 2 22 영인산수목원 아산 영인 자연휴양림에 오르면 수목원이 있어 좋다. 수목원 내에 습지가 있는데 등산에 지친 다리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데크 위에 나무 의자를 설치 해 놓아 쉴 수 있다. 아침 일찍 산에 올라 미처 서리발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웃 포커스로 촬영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