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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데크로드

SONY A900 F22 1/16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3 23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신두리 해안 사구를 돌아 보기가 좀 편해 졌다. 사구 전체를 돌아 볼수 있도록 데크를 깔아 놓아서 걷기도 참 편하고 무엇보다 신발에 모래를 덜 묻히게 된다. 듣기도 좀 생소한 "한국의 사막".....  데크를 걷고 있노라면 타국에 온 느낌이 든다.  데크로드, S자로 만들어진 데크의 곡선이 주인공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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