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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소나무

SONY A900 F16 1/8sec minolta 100mm micro 2013 10 26 임한리

소나무 군락지에서 사진촬영시 유의 사항 중에 하나는 가급적이면 소나무가 겹치지 않게 찍는 것이다. 이것은 각 나무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자태를 상실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 말은 항상 적용되는 방법은 결코 아니다. 서로 겹침으로서 더 훌륭한 자태를 연출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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