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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솔나무

SONY A900 F5.6 1/320sec minolta100mm micro ISO 200 2013 10 5 보은 임한리

사시사철 세찬 바람에도 잘 견디고, 사철 내내 푸르른 솔 잎사귀를 가지고 있으며, 오래 사는 식물중의 하나로 여겨 십장생十長生 중의 하나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소나무다. 동양화 한 폭의 그림에도 자주 등장하는 유연하게 휘어진 소나무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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