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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SONY A900 F16 1/60sec ISO200 minolta24-85mm 2017 8 18 평택호

땅 속에 박혔던 핏줄 역할을 하던 송유관들이 제 命을 다하고 뭍으로 나왔다. 포개고 또 포개어 산업현장의 실체를 그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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