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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SONY A900 F4.5 1/1250sec ISO200 +1EV minolta 24-85mm 2018 1 21 아산 신정 호수 더보기
조선 총독부 첨탑 SONY A900 F16 1/320sec -1EV ISO200 minolta 24-85mm 2018 2 5 천안 독립기념관 식민 통치와 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었던 일본 최고의 기구였던 조선 총독부, 수치스러운 과거와 오욕의 역사, 그 철거 부재를 독립기념관 한 켠의 지하 5미터의 공간에 옮겨 놓고 전시중이다. 따라서 이 첨탑을 가까이 보기 위해서는 계단을 따라 한 참을 내려가야 한다. 더보기
망대 NIKON F801 천안 병천면 서울 경부 고속도로 상행선 천안 병천 부근의 고속도로변에 있는 겨울 과수원의 언덕에 있는 망대이다. 고속도로에서 정차하는 것이 위험하기는 하지만 지나갈 때마다 아쉬운터에 과수원에 눈이 하얗게 쌓여서 지나칠 수 없어 잠깐 세워 놓고 촬영했다. 더보기
겨레의 집 SONY A900 F22 1/80sec ISO200 minolta24-85mm 2018 2 6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에서 바라 본 겨레의집 더보기
一木 NIKON F801 진천 백곡지의 아래에서 댐을 바라보고 촬영했다. 댐의 수평선을 기준으로 나무의 전체가 댐에 겹쳐지지 않도록 카메라 앵글을 땅 바닥 가까이 내려서 나무의 상단을 댐의 위로 드러나도록 촬영했다. 더보기
겨레의 탑 SONY A900 F16 1/160sec +1EV ISO200 2018 2 6 독립기념관 높이 51.3미터의 겨레의 탑. 한 민족의 기상과 자주와 독립 그리고 통일과 번영의 의지를 나타낸 독립기념관의 상징적인 탑이다. 더보기
겨울나무 NIKON F3 TMAX100 물에 반영된 겨울 나무들이 물가에 나란히 사열해 있다. 서산시 운산면에 소재하는 용비지 더보기
겨울배 NIKON F801 TMAX100 삽교천 부근 겨울 호수가에 얼어붙은 배가 있다. 고기잡이를 나가야 할 텐데 겨울 얼음이 꼭 붙잡고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이런 풍경은 흑백 사진에 잘 어울리는 소재이다. 소재가 주로 흑과백, 그리고 회색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겨울을 좋아한다. 사계절중 겨울은 흑백사진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계절이다. 더보기
겨울연가 CONTAX RTS3 TMAX100 minolta dual scan 천안 입장 시장저수지 추운 겨울 날 새벽 하얗게 얼어 붙은 저수지와 어린 나무들, 프레임안에 곡선 라인을 살리는게 묘미이다. 더보기
보리밭이 품은 한 그루의 나무 NIKON F3 HP 천안 천안 수신면 상록리조트 부근의 보리밭이다. 가을 하늘아래 보리밭이 밀집 모자 모양처럼 생긴 한 그루의 나무를 품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