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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겨울그림 SONY A900 F8 1/500 ISO200 +1EV 24-85mm 천안 천호저수지 천안의 신부동 단국대 앞에 저수지가 있다. 지금은 공원화하여 시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저수지를 한 바퀴 돌수 있는 데크를 만들어 놓아서 운동코스로도 참좋다. 흑백사진은 겨울이 별미이다. 겨울에는 촬영 소재가 많다는 의미이다. 흑과 백의 미묘한 톤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눈만 와도 소재를 많이 찾을 수 있다. 저수지 바닥이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형상을 담은 것이다. 더보기
업성지 CANON EOS5D F5.6 1/500 ISO100 100mm 2013 10 23 천안 업성지 집에서 가까워 틈만나면 자주 가는 곳이다. 계절마다 다르고, 갈 때마다 다른 모습에 많이 건져 올렸다. 나는 물가를 좋아 하는데 그물이 바다이든, 강이든, 호수이든, 저수지든, 조그만 연못이든 물의 옆에는 다양한 촬영 소재를 간직하고 있다. 나의 사진에 물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이다. 더보기
작은 연못 NIKON F3 KODAK TMAX100 데이터 미상 태안 신두리 사구 해안 사구에 작은 연못이 있었는데 넓어 보이는 이유는 광각 NIKKOR 20mm로 촬영했기 때문이다. 전면부가 지저분해서 크롭 더보기
裸木 SONY A-900 F22 1/500 +2stop보정 2014 12 23 天安 업성지 시에서 공원을 만든다고 계획중인 이곳에 눈이 하얗게 내린 다음 날 아침에 찾았다. 제법 날이 추웠던 지라 얼음위를 딛고 이 녀석을 담았다. 저수지가 얼지 않았으면 찍을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 더보기
stone SONY A-900 F22 1/80 +1stop보정 2014 12 18 천안삼거리공원 연못 더보기
stone SONY A-900 F16 1/160 100mm MICRO -1stop보정 2014 12 18 천안삼거리공원 연못 Retina 3c를 친구로부터 선물 받았다. 나의 존경하는 대선배님의 말씀이 당신이 사진 하실 초기에 Retina 3c의 값이 집 한 채값 이었다고......이 카메라를 포함하여 두 대의 기계를 가지고 가까이 천안삼거리공원엘 갔다. 여기에 앵글을 댈 만한 것이 있을까 했는데 눈발을 머리에 이은 돌들이 눈에 들어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