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해변가 모래 언덕 아래의 물길이 지나간 흔적이 역력하다. 모래 사장에 물길이 없던 그곳에 골을 내며 어디론가 사라졌다. 너는 낮은 곳으로만 흐르니 그렇게 길을 낼 수 밖에 없었겠지~
'S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들의 함성 (0) | 2019.11.01 |
---|---|
간월도 (0) | 2019.10.12 |
지난 여름의 해수욕장 (0) | 2019.10.02 |
썰물 (0) | 2019.09.25 |
포세이돈과 인어공주 (0) | 2019.08.19 |
가을 해변가 모래 언덕 아래의 물길이 지나간 흔적이 역력하다. 모래 사장에 물길이 없던 그곳에 골을 내며 어디론가 사라졌다. 너는 낮은 곳으로만 흐르니 그렇게 길을 낼 수 밖에 없었겠지~
돌들의 함성 (0) | 2019.11.01 |
---|---|
간월도 (0) | 2019.10.12 |
지난 여름의 해수욕장 (0) | 2019.10.02 |
썰물 (0) | 2019.09.25 |
포세이돈과 인어공주 (0) | 2019.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