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900 F22 1/60sec minolta24-85mm ISO200 2019 8 13 서산 간월도 해안
오랜만이다 간월도야,
밤새 품어주던 어머니가 집을 나가니 아이들(고동)만 남아 있구나.
바닷가 돌밭에 다닥다닥 붙은 새끼들은 집을 비운 어머니가 언제 돌아 오시려나 허공만 바라보느니....
'S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월도 (0) | 2019.10.12 |
---|---|
지난 여름의 해수욕장 (0) | 2019.10.02 |
포세이돈과 인어공주 (0) | 2019.08.19 |
테라포드 (0) | 2019.08.12 |
line (0) | 201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