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900 군산
가족들과 함께 군산 시티투어를 했다. 인상 깊었던 곳은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역사유물이다. 일본인들의 농민 수탈 현장을 사진과 해설가의 말을 들으면서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간다. 곳곳에 지어진 일본식의 건축 양식도 눈에 들어 온다. 촬영 목적의 여행이 아니었기에 나만의 행보를 하지 못해서 내 사진은 없다. 그나마 다행으로 방파제로 둘러 쌓인 바다 사진을 올려본다
SONY A900 군산
가족들과 함께 군산 시티투어를 했다. 인상 깊었던 곳은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역사유물이다. 일본인들의 농민 수탈 현장을 사진과 해설가의 말을 들으면서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간다. 곳곳에 지어진 일본식의 건축 양식도 눈에 들어 온다. 촬영 목적의 여행이 아니었기에 나만의 행보를 하지 못해서 내 사진은 없다. 그나마 다행으로 방파제로 둘러 쌓인 바다 사진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