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위산 olympus EP3 F8 1/160sec ISO200 2018 요르단 협곡의 바위 산, 바람과 물과 태양과 기온의 고저차에 의해 날이 선 칼처럼 깎인 협곡의 바위 산을 바라본다. 나무 한 그루 풀 한포기없어 보이는 거대한 협곡을 바라보며 표현의 한계를 느낀다. 더보기 캐노피 SONY A900 F16 1/32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2 15 이스라엘 더보기 발자국 SONY A900 F11 1/320sec minolta24-85mm ISO200 2013 5 17 평택호 길위에 발자국이 선명하다. 선명해도 너무 선명하다. 누구의 족적이기에... 가뭄과 뜨겁게 작렬하는 태양이 만들어준 퍼즐~~ 더보기 원두막 NIKON F3 천안 풍세 원두막을 보면 꼭 생각나는 것이 수박서리다. 50줄에 들어선 남자라면 소시적에 한 두번쯤은 해보았을 스릴있는 모험이었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말이다. 천안에서 광덕사 가는 구길로 내려가다보면 좌측 얕으막한 구릉지 언덕에 이 원두막이 있었다. 지금은 모두 개발되어 언덕조차 없이 대형 교회가 들어섰지만 예전에는 그런대로 멋있는 전원풍경이었다. 이 사진의 가장 적합한 촬영 시간대는 늦은 오후 4-5시경이다. 사광의 빛을 받아야 하기에 시간을 맞춰서 도착했다. 나는 거의 많은 경우에 태양을 안고 다닌다. 역광이나 사광의 빛을 받아 촬영하기 때문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