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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겨울사진 SONY A900 F16 1/125sec minolta24-85 ISO200 2018 1 10 아산 신정호 눈 쌓인 겨울 사진을 쳐다보면 좀 시원해 지려나~~~~~요즘 너무 더워서요...ㅠㅠ 더보기
호수의 반영 NIKON F3 2008 아산 신정호수 더보기
겨울나무 SONY A900 F4.5 1/1250sec ISO200 +1EV minolta 24-85mm 2018 1 21 아산 신정 호수 더보기
겨울나무 SONY A900 F16 1/60sec +1EV ISO200 minolta 24-85mm 2018 1 21 아산 신정호 관광지 올 겨울은 유난히도 연속적으로 춥다. 삼한사온은 온데 간데 없고 동장군이 기세를 친다. 그 동장군이 나무의 뿌리마저 얼게 하지는 못하는 구나. 나무에게 온기가 있어서 일까? 한 그루의 나무이지만, 마치 추워서 옹기종기 바싹 달라 붙어 모여있는 나무들 처럼 모여 있다. 더보기
겨울연가 SONY A900 F11 1/640sec ISO200 minolta 100mm micro 2018 1 9 아산 신정호수 신정호의 호수 중앙에까지 나무 숲이 있다. 저곳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물과 얼음에 묻혀 있는 곳으로 눈발이 휘날리는 지금은 그림처럼 아름답다. 더보기
포즈 SONY A900 F11 1/250sec +1EV minolta 24-85mm 2018 1 9 아산 신정호수 신정호수 물속에서 사는 나무들이다. 이들은 물속에 항상 잠겨있다. 신기하기도 하지 대부분의 나무들은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는데 이들은 잘도 산다. 이들이 오늘 나를 위해 포즈를 취했다. 그들의 그라운드는 얼어 붙었고 흰 눈으로 페인트를 칠했으며 눈발을 몸통과 가지에 얹고 삐딱하게 서있다. 모델료도 받지 않는다. 더보기
SONY A900 F4.5 1/640sec +1EV ISO200 minolta24-85mm 2018 1 9 아산 신정호 관광지 나무들이 제 각각 제멋대로 서있어서 개성이 있어 좋네. 가방을 사도 남들이 많이 가지고 다니는 가방을 사기 보다는 남들이 가지지 않는, 좀 비싸더라도 개성있는 가방을 들고 다니려고 하듯이 나무들도 개성있는 나무들이 좋다. 전면의 두 녀석이 문을 열어 제치고 그들만의 내부를 들여다 보여주는 것같이 서 있다. 더보기
겨울나무 SONY A900 F16 1/100sec +1EV ISO200 minolta24-85mm 아산 신정호수 더보기
tree SONY A900 F25 1/30sec minolta24-85mm ISO200 +1EV 2018 1 10 아산 신정호 더보기
lake SONY A900 F16 1/125sec +1EV ISO200 minolta 24-58 2018 1 9 아산 신정호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