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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해수욕장

신두리 해안사구 SONY A900 F11 1/1000sec minolta24-85mm ISO200 2019 8 13 신두리해안사구 더보기
모래톱 SONY A900 F22 1/10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4 4 신두리 해안사구 더보기
해안사구 SONY A900 F22 1/125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3 23 신두리 해안사구 더보기
사구언덕 SONY A900 F16 1/32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3 23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더보기
사구 탐방로 SONY A900 F22 1/16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3 23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탐방로를 운치있게 만들어 놓았다. 사구언덕의 형태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만들은 것이지만 S라인 곡선을 뛰어 넘어 한 번 더 휘어졌다. 촬영 위치나 구도를 잡기도 참 쉽다. 거의 어느 특정 대상물은 찍을 때 포인트는 한 군데이거나 그 이상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곳은 좀 단조롭긴 하지만 그 보다는 많다. 더보기
한 그루의 나무 SONY A900 F16 1/320sec minolta24-85mm 2018 3 23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더보기
砂丘 SONY A900 F16 1/32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3 23 태안 원북면 신두리 해안 사구 오랫동안 끊임없이 불어오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모래가 퇴적하여 사구砂丘가 형성되었다. 안정된 사구에는 사초류와 덤불과 수목군락이 형성된다. 더보기
사구 탐방로 SONY A900 F22 1/160sec minolta24-85mm 2018 3 23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더보기
말뚝 SONY A900 F16 1/320sec minolta24-85mm ISO200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태안의 신두리 해안 사구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기 전부터 만들어 세웠던 모래 유출 방지용 말뚝이다. 지금도 그곳에 세워져 있다. 마치 줄을 똑바로 맞추지 못한 어렸을적 국민학교 입학식의 운동장에 서있는 어린이들 같다. 더보기
모래언덕 SONY A900 F22 1/100sec minolta24-85mm 2018 3 23 태안 신두리 해안 사구 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만들어준 선물인 모래언덕. 해안의 바닥을 자세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언제나, 항상 육지쪽으로 모래는 움직이고 있다. 파도가 밀어다준 반짝거리는 고운 모래가루가 쉴틈없이 차가운 바다 바람에 나부껴 이동한다. 작은 바람결에도 이런 수준이니 좀더 쎈바람이나 태풍에는 말 할 것도 없다. 해안가에 쌓인 모래가 다시 바닷가로 쓸려가지 않도록 나무 펜스를 쳐서 고정해 둔다. 이러한 해안 사구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0년전보다는 매우 많은 보기 좋은 모래언덕이 만들어 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