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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꽃게 태안 벌천포 2017 10 10 더보기
균열 OLYMPUS EP-3 F5 1/100sec ISO200 2017 10 26 평택호 더보기
궤적 OLYMPUS EP3 F5.6 1/125sec 2017 10 26 평택호, 물이 지나고 남은 궤적 더보기
선線 OLYPUS EP-3 F5 1/160sec 2017 10 26 평택호 더보기
흔적 SONY A900 F16 1/250sec minolta24-85mm 2018 5 5 평택만 이 길은 형상화된지 매우 오래되었음 직하다. 아마도 이 땅으로 바닷물이 들어올 적, 썰물때에 물고기와 조개와 굴을 가져오기 위해 드나들었던 어부들의 자취이리라. 이 대지(갯벌)에 흔적을 남긴것은 경운기 일것으로 생각되는 이유는 갯벌에서 어부들의 이동수단으로 그리고 물건 운반의 수단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길은 한 곳으로 향하지 않고 서로 다른 만날 수 없는 길로 향하고 있다. 더보기
균열 SONY A900 F13 1/160sec minolta24-85mm ISO200 2013 9 28 평택항 더보기
풍경화 SONY A900 F11 1/60sec minolta24-85mm ISO200 2017 9 2 평택호 갯벌에 물과 진흙과 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건조시켜준 흑백 풍경 그림이다. 더보기
대륙의 지도 SONY A900 F16 1/45sec minolta24-85mm ISO200 2017 9 2 평택호 갯벌 위에 자연이 만든 대륙의 입체 지도... 더보기
흔적 SONY A900 F16 1/30sec minolta micro100mm ISO200 2017 9 2 평택호 새의 깃털 모양처럼 생긴 흔적, 그것은 하얗게 올라온 염분이다. 더보기
자연현상 SONY A900 F11 1/90sec minolta24-85mm 2017 9 2 평택호 갯벌 발로 밟아 짖이긴 발자국이 아니다. 나뭇가지를 잘라 모양을 낸 것이 아니다. 뻘과 물과 바람과 태양과 시간이 만들어준 자연현상이다. 나는 이것을 발견하고는 입을 딱 벌렸다. 하나님이 만든 자연은 참 아름답고 변화무쌍함을 발견하게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