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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大陸

SONY A900 F11 1/45sec minolta24-85mm ISO200 2017 9 2 평택호 갯벌

흙과 물과 바람과 태양이 뻘위에 해양과 대륙을 그려 놓았다. 참 묘하고 신기하다. 촬영을 위해 몸을 이동할 때마다 발에 밟힐까 조심 조심하며 움직였다. 누가 일부러 만들려해도 쉽지 않을 듯한 자연이 선물한 조각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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