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900 F16 1/320sec -1EV ISO200 minolta 24-85mm 2018 2 5 천안 독립기념관
식민 통치와 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었던 일본 최고의 기구였던 조선 총독부, 수치스러운 과거와 오욕의 역사, 그 철거 부재를 독립기념관 한 켠의 지하 5미터의 공간에 옮겨 놓고 전시중이다. 따라서 이 첨탑을 가까이 보기 위해서는 계단을 따라 한 참을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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