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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바람과 나무

SONY A900 F22 1/200sec minolta 24-85mm  ISO400 2017 12 26 대관령 삼양목장

목장 정상에 있으니 바람이 불어도 너무 불고 춥기도 너무 추웠다. 차안에 들어가 있으니 차가 들썩 들썩할 정도다. 무던히도 매섭게 불어대는 바람을 잘도 이겨내는 나무와 티없이 맑은 하늘을 보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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