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F3 TMAX100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바람이 쉬지 않고 부는 곳이며, 구름이 쉬지 않고 날아오는 곳이다. 그곳에 바지락이요 굴이요 조개를 캐러 다니는 어부들의 장화와 경운기가 만들었을 정겨운 비포장도로가 있다. 바람,구름,비포장도로. 이 세 가지의 조화가 한 폭의 사진을 낳았고 삼분할 구도법을 철저히 적용시켰다.
NIKON F3 TMAX100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바람이 쉬지 않고 부는 곳이며, 구름이 쉬지 않고 날아오는 곳이다. 그곳에 바지락이요 굴이요 조개를 캐러 다니는 어부들의 장화와 경운기가 만들었을 정겨운 비포장도로가 있다. 바람,구름,비포장도로. 이 세 가지의 조화가 한 폭의 사진을 낳았고 삼분할 구도법을 철저히 적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