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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NIKON F801 TMAX100 천안 성환종축장

지금은 국립종축장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수 년후이면 종축장이 사라지고 도시화가 될 전망이다. 예전에는 사전에 종축장의 허락을 얻어 내부에 들어가서 시설 관람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다. 천안 주변은 특별히 촬영 장소가 많지 않기에 이곳을 자주 갔었는데 첫 번 구제역 발생이후 출입이 금지 되었다. 내부에 들어가면 계절에 따라 촬영 소재들이 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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