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탑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총독부 상징성의 해체 SONY A900 F16 1/120sec minolta24-85mm ISO200 2018 9 8 독립기념관 광화문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 후 독립기념관 내 주위 지면보다 5미터 더 낮게 파서 전시해 놓은 해체 부산물 전시장이다. 더보기 첨탑 SONY A900 F22 1/90sec minolta24mm ISO200 2018 9 8 독립기념관 더보기 조선총독부 첨탑 SONY A900 F16 1/125sec ISO200 minolta 24-85mm 2018 2 3 천안 독립기념관 과거의 뼈 아픈 상처, 수치스러운 역사, 조선총독부. 1910~1945년 일제 강점기 동안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상징적인 첨탑이다. 1995년에 이르기까지 70년간 우리 땅에 버팅기고 있던 일제의 잔재들을 철거하여 독립기념관의 한편에 전시해 놓았다. "과거를 기억하는 자는 자유함을 얻고 망각하는 자는 다시 갖힐 것이다"라는 유태인 학살 기념관에 기록된 글귀가 떠 오른다. 하늘을 찌르던 그들의 자만과 만행을 표현하고자 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