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900 F4.5 1/125sec minolta24-85mm ISO200 2017 10 23
축령산 편백나무 숲의 사랑 나무들, 비록 원 몸통에서 잘라져 나갔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아이들의 희망과 소원을 몸에 담고 목줄에 달려 대롱 대롱, 빙글 빙글 돌며 춤을 춘다. 누군지 모를 우빈이와 그 부모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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