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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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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P3 F8 1/250 파주 출판단지

눈썰미 있는 분들은 보셨으리라 짐작되는데 도서관에서 밖으로 나오면 건축물의 한 부분이 돌출되어 나온 형태로 세월의 흔적을 알려주는 건축물의 외부 상태와 함께 상당한 장서가 꽂혀있는 창을 만나게 된다. 왜 이런 지저분한 곳에 눈이 가는지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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