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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연꽃

 

SONY A900 F3.5 1/750sec minolta24-85mm ISO100 2018 1 6 부여 궁남지

노년의 부부가 곱게 늙어가는 것처럼, 지난 날의 화려했던 시절을 이제는 뒤로하고 수줍은 듯 살포시 고개를 물에 잠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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