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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RIVER

rock and rock

 

SONY A900 F11 1/125sec minolta24-85mm ISO100 2018 4 11 경북 속리산 쌍용계곡

맑은 강물속에 고래들이 숨을 쉬기 위해 잠시 수면 위로 떠오른 양 비슷한 모양새가 되었다. 햇빛이 어찌나 강하던지 바위 위의 하이라이트가 날라가 버리고 말았다. 이런 종류의 돌들은 구도를 잡는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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